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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2000억 승부수, 모건 로저스에 라이스가 직접 나선 이유

2026-07-19 · 키워드: 모건 로저스

AI 생성 이미지

아스널이 애스턴 빌라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로저스 영입에 2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가대표 데뷔 이후 1년도 안 돼 초대형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왜 지금 이 이름이 뜨는가

모건 로저스는 지난 시즌 애스턴 빌라의 공격을 이끈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유럽 대회 진출을 노리는 아스널이 2선 공격과 미드필드를 보강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그의 이름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보도에 따르면 개인 조건은 5년 계약으로 이미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고, 남은 건 구단 간 이적료 협상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적료 규모는 1700억원에서 2000억원 사이로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게 언급되고 있다.

라이스가 직접 나섰다는 대목

이번 건에서 특히 눈에 띄는 건 데클란 라이스가 로저스를 직접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다. 이미 아스널에 정착한 국가대표 동료가 나서서 이적을 권유하는 모습은, 단순한 이적료 협상보다 선수 본인의 마음을 굳히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구단 차원의 제안을 넘어 팀 내부에서부터 영입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힌다.

로저스 하나로 끝나지 않을 수도

흥미로운 대목은 아스널이 로저스와 함께 애스턴 빌라의 수비 핵심 자원까지 함께 노리고 있다는 보도다.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빌라 수비수 소식과 겹치면서, 공격과 수비 핵심을 동시에 빼오려는 그림이 그려진다. 다만 이적료 협상이 다음 주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는 만큼, 실제 발표 시점과 최종 금액은 조금 더 지켜봐야 확정될 부분이다.

참고

모건로저스아스널애스턴빌라이적시장축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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