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결혼 커플 벌써 17쌍…18기 영수♥영숙, 15기 영철까지

왜 지금 다시 나는 솔로인가
예능 나는 솔로가 또 검색어에 올랐다. 이유는 단순하다. 방송에서 만난 커플이 실제로 결혼까지 갔다는 소식이 연달아 나왔기 때문이다.
이번 주인공은 18기 영수와 영숙이다. 두 사람은 방송 안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는데, 실제로는 그 이미지와는 다른 관계였다는 후일담이 나오면서 반전이라는 표현이 붙었다.
7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옛날 회차 다시보기 검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5기 영철의 셀프 축가도 같이 화제
비슷한 시점에 15기 영철이 다른 사람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불렀다는 소식도 함께 퍼졌다. 이미 품절남이 됐다는 표현과 함께 언급된 걸 보면, 영철도 방송 종영 후 개인적인 관계 정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식으로 기수별 근황이 하나씩 흘러나오는 게 나는 솔로 커뮤니티의 특징이다. 본방송이 끝나도 화제성이 잘 안 식는 이유이기도 하다.
결혼까지 간 커플, 벌써 17쌍
이번 결혼으로 나는 솔로 출연자 중 실제 결혼에 성공한 커플이 17쌍으로 집계됐다는 정리 기사도 나왔다. 특히 28기에서만 세 커플이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정도면 한 기수에서 커플이 세 쌍 나온 건 이례적이에요.)
초반 기수부터 최근 기수까지 꾸준히 결혼 사례가 나오는 걸 보면, 이 프로그램이 단순 오락이 아니라 실질적인 만남 채널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도 가능하다. 다만 이건 시청자 체감이지 공식 통계는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지금 확인할 건 두 가지다. 이번 결혼 발표가 정식 보도자료 기반인지, 그리고 28기 세 커플의 결혼 시점이 실제로 언제인지다. 후속 보도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