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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호텔 신발 논란, "적당히 하시길" 해명이 오히려 도마 위에 오른 이유

2026-07-28 08:13:24 KST · 키워드: 스포 티비 뉴스

AI 생성 이미지

손담비가 호텔 객실 안에서 신발을 신고 있는 모습이 알려지면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정확히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보도마다 조금씩 다르게 전해지는데, 핵심은 호텔 실내에서 신발을 신은 채 지낸 것이 예의에 어긋난다는 지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직접 SNS에 글을 올려 해명했다. "적당히 하시길"이라는 표현과 함께 "너무 짜증 나지만 어쩌겠나"라는 반응을 남긴 것으로 전해진다. 이 어투 자체가 다시 화제가 됐다.

왜 해명이 논란을 더 키웠나

보통 연예인이 논란에 대응할 때는 사과나 설명 쪽으로 톤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엔 "적당히 하시길"처럼 지적하는 쪽을 향해 날을 세우는 표현이 먼저 눈에 띄었다.

이 지점이 갈렸다. 신발 매너 자체는 개인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판단이 갈릴 수 있는 사안인데, 대응 방식이 강경하게 느껴지면서 논란의 초점이 "신발"에서 "태도"로 옮겨간 흐름이다. (이런 식으로 대응 톤이 원래 논란을 덮어버리는 경우, 사실 꽤 자주 본다)

처음이 아니라는 게 진짜 문제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일이 손담비의 "연이은 SNS 논란" 중 하나로 언급됐다. 즉 이번 호텔 건 하나만 놓고 보면 크지 않은 해프닝일 수 있지만, 비슷한 패턴이 누적됐다는 인식이 더해지면서 반응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의 SNS 논란은 개별 사건보다 누적된 이미지가 여론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건도 신발 자체보다 "또?"라는 반응이 확산에 더 크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지금 확인할 것

아직 정확한 촬영 경위나 호텔 측 입장까지 공개된 건 아니다. 추가 해명이나 정정이 나올 수 있는 사안이라 단정하기는 이르고, 손담비 측 후속 반응과 호텔·네티즌 쪽 추가 제보가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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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머니투데이] '비매너 뭇매' 손담비 "적당히 하시길"…호텔 객실 안 신발 직접 해명 - 머니투데이
[뉴시스] 호텔 비매너 논란 손담비 "너무 짜증 나지만 어쩌겠나"
[한국일보] 손담비, 연이은 SNS 논란에 분노 "적당히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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