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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3개월 10일, 안주완이 새로 쓴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

2026-07-25 01:12:16 KST · 키워드: 안주완

AI 생성 이미지

천안시티전에서 나온 숫자 하나

7월 24일 K리그2 천안시티전, 서울 이랜드가 4-3으로 이겼어요. 스코어만 보면 양쪽 다 골을 쏟아낸 경기였는데, 이 안에서 눈에 띈 이름이 안주완이었습니다. 만 17세 3개월 10일의 나이로 골을 넣으면서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어요.

숫자로만 보면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또래가 프로 무대에서, 그것도 승부가 갈리는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는 얘기예요. (기사 뜨자마자 실시간 검색어에 바로 오르더라고요.)

왜 하필 지금, 왜 이 팀에서

최근 K리그는 유스 출신 선수를 1군으로 빨리 올리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특히 K리그2는 1부보다 출전 기회가 넓어서, 어린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먼저 쌓는 통로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 안주완의 기록도 이런 흐름 위에서 나온 결과로 보입니다.

서울 이랜드 공격진에는 최근 2경기 연속골을 넣은 에울레르도 있어요. 어린 선수와 외국인 공격수가 함께 골을 나눠 넣는 그림이라, 득점력이 한 명에게만 쏠리지 않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다음 경기에서 확인할 것

천안시티전 4-3이라는 스코어는 이겼다는 결과보다 수비가 계속 흔들렸다는 신호로 읽을 수도 있어요.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이랜드는 이번 승리로 선두와 2경기 차인 5위까지 올라섰다고 합니다. 순위 싸움이 이어지는 만큼, 안주완이 다음 경기에서도 출전 시간을 받는지, 그리고 팀이 실점을 줄일 수 있는지가 이어서 봐야 할 지점입니다.

참고

K리그서울이랜드안주완

참고
[연합뉴스] '17세 3개월 10일' 서울E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득점 신기록
[뉴스1] K리그2 서울 이랜드, 천안시티에 4-3 진땀승…안주완 최연소 득점
[조선일보] 선봉장은 '2경기 연속골' 에울레르! 선두와 2경기차 '5위' 서울 이랜드, 천안 잡고 선두권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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