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가 30분 뒤 다시 열리는데 오늘 화두는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입니다. 원/달러는 밤사이 1,436.6원까지 올랐고, 금융위는 전자금융업자 10곳에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금리·환율·증시·세금처럼 지갑에 바로 닿는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숫자는 비교 기준과 함께, 해석에는 한계를 붙여서 씁니다.

미국 증시가 30분 뒤 다시 열리는데 오늘 화두는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입니다. 원/달러는 밤사이 1,436.6원까지 올랐고, 금융위는 전자금융업자 10곳에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삼성전기 주가가 31일 장중 25% 급등하며 110만원선을 넘었습니다. AI 서버용 부품 수요와 빅테크 직접 거래 확대가 겹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오늘 밤 10시 반 개장하는 뉴욕증시는 메타·마이크로소프트의 엇갈린 실적과 성장률 둔화를 동시에 소화해야 합니다. 금융위의 레버리지 규제 조기시행, 8월 국고채 발행 확대, 내일 LH 청약 여섯 건까지 자기 전에 확인할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5,593.56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급락, 5,600선을 내줬습니다. 원/달러는 1,435.6원으로 나흘째 내렸고,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까지 겹치며 시장 재료가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간밤 뉴욕증시가 다우 2.19%, 나스닥 1.74% 급락하며 이틀 전 상승분을 되돌렸습니다. 연준의 매파적 동결과 메타 실적 실망이 겹친 가운데,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로 사흘째 내렸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이 30분 뒤 뉴욕에서 개장합니다. 팀 쿡의 마지막 실적 발표와 6% 급등한 유가,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한도 확정 소식까지 오늘 밤 확인할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5.98% 내린 5,663.24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로봇주 상한가, 이례적인 원화 강세, 금융위의 레버리지 ETF 간담회까지 오늘 국내 시장을 흔든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메가박스 회생절차와 관련해 유관업체 대상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극장과 배급사, 임대인, 협력업체로 이어지는 정산 구조가 이번 절차의 핵심 변수입니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냈지만 시장 기대치는 밑돌았고, 간밤 뉴욕에서는 다우가 537포인트 오르는 사이 나스닥은 반도체 조정으로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53.6원까지 내려와 최근 사흘 새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다시 여는 뉴욕 증시는 보잉·코카콜라·UPS 실적으로 채워지고, 국내는 서킷브레이커 네 번째 발동에 국고채로 돈이 몰렸다. 내일은 청약홈 2건이 마감되고 LH 6건이 새로 열리며, 내년 기준중위소득은 6.7%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