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증시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사임 발표 이후 처음 열립니다. 국채 금리 이상 신호와 중동 정세, 국내 노동법 첫 판단까지 오늘 자기 전에 짚어야 할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금리·환율·증시·세금처럼 지갑에 바로 닿는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숫자는 비교 기준과 함께, 해석에는 한계를 붙여서 씁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증시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사임 발표 이후 처음 열립니다. 국채 금리 이상 신호와 중동 정세, 국내 노동법 첫 판단까지 오늘 자기 전에 짚어야 할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45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기며 역대 외화 흥행 6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외화 흥행의 매출 상당액은 해외 배급사로 빠져나가는 구조라, 관객수만큼 국내 극장이 다 벌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힘입어 2.66% 오른 6,894.23으로 마감했습니다. 일본은행 금리 인상 이후 원/엔 환율은 882.0원까지 오르며 엔화만 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K그룹 부회장 4명 중 3명이 지주사에서 SK하이닉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반도체 실적이 그룹을 사실상 떠받치는 가운데 나온 이례적인 인사로, 그 배경과 숫자를 짚어봅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이 1.69% 오른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원/달러 환율까지, 오늘 국내 장 개장 전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라이머가 운영하는 음반기획사 브랜뉴뮤직의 강남 7층 사옥이 방송에 소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2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킨 이 사옥은 투자용 건물이라기보다 임차 리스크를 피하려는 엔터업계의 흔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연준의 금리 인상을 소화한 뉴욕증시가 다시 열립니다. 같은 날 영란은행은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고, 정부는 거시경제금융회의를 확대 소집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에 703억원 안팎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개막 넉 달째 간장게장 백반 1만4900원이 바가지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박람회 예산이 실제로 어디에 쓰이고 식음료 가격은 왜 조직위가 통제하지 못하는지 돈의 경로로 짚어봅니다.

코스피는 17일 6,715.41로 마감해 매파적 미 연준 금리인상에도 낙폭을 0.04%에 그쳤습니다. 한화시스템·현대약품 특징주와 원/달러 1,381.5원, 기재부의 원화 국제화 정책까지 오늘 국내 시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정리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저작물과 권리자를 매칭하는 시스템을 개선해 해외 사용료 처리 속도가 최대 1,200배 빨라졌습니다. 다만 빨라진 것은 분배 속도이지 저작권료 총액이 아니어서, 실제 효과는 다음 분배 시즌 미분배금 감소 여부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