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결혼 압박 고백, '편스토랑' 이연복도 놀란 요리 실력까지

배우 하석진이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서 결혼 얘기를 꺼냈어요. 부모님이 은근히 결혼을 압박한다는 얘기였는데, 정작 본인은 어머니와 통화할 때 3분을 잘 안 넘긴다고 털어놨습니다. 이 온도차 때문에 반응이 재밌게 갈렸어요.
결혼 압박, 그런데 통화는 짧다?
'편스토랑'은 원래 요리 서바이벌 예능이라 사생활 얘기가 나올 자리가 많지 않아요. 그런데 이번 촬영에서는 결혼 얘기가 자연스럽게 툭 튀어나왔다고 합니다. 하석진은 여자친구가 현재 없다고 못 박았고, 결혼에 대한 생각도 짧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어요.
흥미로운 건 어머니와의 통화 시간을 스스로 언급했다는 점이에요. 결혼 압박은 있지만 정작 살가운 아들은 아니라는 걸 본인 입으로 인정한 셈이라, 오히려 더 사람 냄새 나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진 것 같아요.
이연복도 인정한 성게알버터파스타
이번 방송에서 더 화제가 된 건 사실 요리 쪽이었어요. 하석진이 성게알버터파스타 레시피를 직접 공개했는데, 심사를 맡은 이연복 셰프가 실력을 인정했다고 보도됐습니다. '편스토랑'은 셰프 출연진의 심사가 꽤 까다로운 프로그램이라, 이런 평가가 나오는 경우가 흔치는 않아요.
성게알버터파스타는 재료 손질과 화력 조절이 까다로워서 가정에서도 실패하기 쉬운 메뉴로 꼽힙니다. 배우가 이 정도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결혼·연애 얘기보다 오히려 요리 실력 쪽으로 화제가 옮겨간 흐름도 있었어요.
청담동 자가 언급은 왜 같이 나왔나
결혼과 연애 얘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자산 얘기도 붙었어요. 하석진이 청담동에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는 언급이 이번에 함께 나왔다고 합니다. 다만 정확한 매입 시점이나 시세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서, 이 부분은 추가 보도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연예인의 결혼·연애·자산 얘기가 한 방송에서 같이 묶이면 화제성이 배로 커지는 편인데, 이번 '편스토랑'도 비슷한 패턴으로 보여요.
참고
'편스토랑' 하석진, 결혼 압박 고백…"母와 3분 이상 통화 안 해" (Daum)
'청담동 자가' 하석진, 결혼+연애 생각 밝혔다.."여자친구無" (조선일보)
'편스토랑' 하석진, 요리 고수였네…성게알버터파스타 레시피 공개 '이연복도 인정' (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