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알림] 레버리지 ETF 예탁금 강화부터 화장품 178건 적발, 리콜까지 오늘 확인할 것

오늘은 투자, 대출, 소비까지 실생활에 바로 영향 주는 소식 네 개를 모아봤어요. 규제 하나, 리콜 하나만 놓쳐도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순서대로 정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예탁금 기준이 당겨졌어요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ETN에 대한 기본예탁금 강화 방안을 원래 계획보다 일찍 시행하기로 했다. 고위험 상품에 대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서두르는 모양새다.
해당되는 사람은 이런 상품을 매매하거나 매매하려는 개인 투자자예요. 특히 신용거래나 위탁증거금을 활용해온 경우라면 눈여겨봐야 한다.
정확한 예탁금 비율과 시행일자는 아직 확정 세부치를 출처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미 상품을 들고 있다면 거래 중인 증권사 공지부터 확인해보길 권한다. (이런 조기 시행은 공지가 갑자기 뜨는 편이라 놓치기 쉬워요)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 대출 문턱이 달라질 수 있어요
금융위원회가 신용평가체계 개편을 소상공인부터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개인사업자나 소상공인 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람이라면 관심 있게 볼 내용이에요. 신용등급 산정 기준이 달라지면 대출 한도나 금리 조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구체적인 적용 시점과 평가 항목은 출처에서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거래 중인 은행이나 신용평가사에 이번 개편이 본인 신용등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질염 예방, 여드름 치료" — 화장품 178건 적발됐어요
식약처가 온라인에서 팔리는 화장품 광고를 조사해 178건을 적발했다. 화장품인데 의약품처럼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경우다.
온라인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해당돼요. 효능·효과 문구만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예방, 치료, 개선 같은 단어가 붙은 화장품 광고는 일단 의심하는 게 좋아요. 이런 표현은 정식 심사를 거친 의약품에만 허용되기 때문이다. 이미 구매한 제품이 걸린다면 식약처나 소비자24를 통해 확인하고 신고할 수 있어요.
콩물·오메가3·냉동얼갈이·홍삼액, 리콜 목록 확인하세요
최근 소비자24에 등록된 식품·건강기능식품 리콜이 여러 건이다. 송광서리태콩물, 도담 콩국물, 맥스 알티지(rTG) 오메가3, 냉동얼갈이, 우리가홍삼액 등이 대상에 올랐어요.
집에 해당 제품을 사두었거나 정기구독 중인 소비자라면 확인이 필요하다. 제품명과 제조사, 유통기한을 리콜 공고와 대조해보면 된다.
해당된다면 구매처나 제조사를 통해 환불이나 교환 절차를 밟을 수 있어요. 정확한 회수 사유와 로트번호는 각 리콜 공고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오늘 확인할 것: 규제든 리콜이든 시행일과 대상 여부부터 체크하는 게 손해를 막는 첫 단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