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꿀팁 다이제스트] 두바이쫀득쿠키 리콜부터 카드수수료 환급까지, 이번 주 챙길 5가지
두바이쫀득쿠키 등 리콜 5건과 카드수수료 환급, 신종 보이스피싱 경보까지 오늘 확인해야 할 생활 정보를 모았습니다. 출산·혼인세액공제는 폐지가 아니라 지원 방식이 바뀌는 것이라는 점도 함께 짚었습니다.
![[생활 꿀팁 다이제스트] 두바이쫀득쿠키 리콜부터 카드수수료 환급까지, 이번 주 챙길 5가지](img/helpful-life-tips-digest-food-recall-card-fee-refund.jpg)
오늘 공공기관 발표 중 실제 생활에 영향을 주는 항목만 골랐습니다. 냉장고에 있을 수도 있는 리콜 식품부터, 소상공인이라면 챙겨야 할 카드수수료 환급, 새로 등장한 피싱 수법, 그리고 폐지로 오해할 뻔한 세액공제 소식까지 다섯 가지입니다.
두바이쫀득쿠키 등 리콜 5건, 냉장고부터 확인하세요
낵스가 만든 두바이쫀득쿠키와 딸기두바이쫀득쿠키 2종이 회수 대상에 올랐습니다. 전주비빔밥유한회사의 당근무침,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의 에나배주스도 같은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표시하지 않은 과자, 등록도 하지 않고 만들어 판 과자까지 더하면 이번 주에만 리콜 건수가 여러 건입니다. 식품만이 아닙니다. (주)팩스타가 만든 아크릴수지 코팅 종이 식품용기도 회수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최근 이 제품들을 구매한 소비자 전체입니다. 특히 알레르기가 있는 가족이 있는 집이라면 표시 누락 리콜은 그냥 지나칠 사안이 아닙니다. 지금 할 일은 소비자24 리콜정보 페이지에서 제품명과 회수 사유를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구매처에 문의하면 환불이나 교환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을 미루면 손해를 보는 쪽은 소비자입니다. 리콜 사유가 이물질이 아니라 표시 위반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성분이나 알레르기 표시가 빠진 제품은 먹기 전까지 문제를 알기 어렵습니다.
- 출처 - 두바이쫀득쿠키 회수
- 출처 - 딸기두바이쫀득쿠키 회수
- 출처 - 당근무침 회수
- 출처 - 에나배주스 회수
- 출처 - 종이제 식품용기 회수
- 출처 - 무등록 제조·판매 과자 회수
- 출처 -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과자 회수
카드수수료 환급, 가맹점주라면 놓치지 마세요
금융위원회가 2026년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와 2026년 상반기 신규가맹점 카드수수료 환급 안내를 함께 냈습니다. 매출 규모에 따라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새로 분류되면 카드수수료 우대율이 적용됩니다. 우대 구간으로 새로 들어간 가맹점은 이미 낸 수수료와 우대율 적용 후 수수료의 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연매출이 일정 기준 이하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입니다. 다만 정확한 매출 기준과 환급 금액, 신청 기한은 공고문마다 다르게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 이 글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금융위원회 공고 원문에서 본인 사업자등록번호가 대상 명단에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확인을 건너뛰면 이미 낸 수수료 차액을 그대로 못 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카드사에서 먼저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가맹점 수가 많다 보니 개별 안내가 늦어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시청 김주무관인데요" — 새로 등장한 대리구매 사기
금융위원회가 소개한 실제 사례입니다. 시청 공무원이라고 소개한 뒤 무전기를 도매가로 대리구매해주면 차액을 챙겨주겠다고 접근하는 수법이 최근 확인됐습니다. 금융위는 이를 100% 신종 피싱 사기로 규정했습니다. 물품 대금을 먼저 보내게 한 뒤 잠적하는 방식으로 추정됩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소상공인, 물품 유통업 종사자처럼 대리구매 요청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직군이 특히 노출되기 쉽습니다. 지금 할 일은 간단합니다. 공무원이 개인 연락처로 물건을 대신 사달라고 하거나 차액을 주겠다고 하면, 그 자리에서 응하지 말고 소속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같은 발표에서 금융위는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금융·통신·수사기관이 공유하는 AI 플랫폼 ASAP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가 쌓일수록 탐지 속도가 빨라지는 구조라,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신고 자체가 다음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산·혼인세액공제, 없어지는 게 아니라 방식이 바뀝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례적으로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출산·혼인 관련 세제지원 제도가 종료된다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기획재정부는 폐지가 아니라 지원 방식이 세액공제에서 재정, 즉 예산을 통한 직접지원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출산이나 혼인을 앞두고 세액공제를 계산에 넣고 있던 가구입니다. 세액공제는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깎아주는 방식이고, 재정지원은 조건에 맞으면 예산으로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라 체감 시점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할 일은 구체적인 지급 금액과 소득 요건이 담길 세제개편안, 예산안 발표를 기다리며 기획재정부 공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흔히 오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세액공제 폐지라는 제목만 보고 지원이 아예 사라진다고 오해하면, 정작 새로 생기는 재정지원 신청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발표는 방향을 밝힌 수준이라, 실제 지급 요건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금액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마감,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문이 넓어집니다
청년미래적금이 138만5천 명 최종 가입으로 마감됐습니다. 이미 모집이 끝난 상품이라 지금 새로 가입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금융위원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청년 가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언론 보도에 대한 설명 형식으로 나온 내용이라, 구체적인 확대 시기와 조건은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해당되는 사람은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여윳돈을 새로 굴릴 곳을 찾는 청년입니다. 지금 할 일은 국민참여성장펀드 관련 공고가 뜨는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아직 계획 단계라 신청 창구가 열리기 전입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은 청년미래적금과 국민참여성장펀드를 같은 상품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이미 마감된 적금이고 다른 하나는 앞으로 문이 넓어질 예정인 펀드입니다. 헷갈려서 마감된 상품을 계속 찾아보다 새 기회를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챙길 순서
가장 먼저 볼 것은 두바이쫀득쿠키를 포함한 리콜 품목입니다. 이미 집에 있을 가능성이 있고 확인에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은 카드가맹점을 운영 중이라면 이번 주 안에 환급 대상 명단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낯선 번호로 대리구매나 차액 제안을 받았을 때 바로 끊지 말고 소속 기관에 재확인하는 습관입니다. 출산·혼인세액공제와 청년 금융상품은 아직 확정 발표 전 단계라, 이번 주보다는 다음 공고 시점에 맞춰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바이쫀득쿠키를 이미 먹었는데 괜찮을까요?
이번 리콜은 이물질이 아니라 표시 위반이 사유입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나 무등록 제조 여부는 소비자24 리콜 페이지에서 정확한 사유를 확인한 뒤, 이상 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드수수료 환급은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오나요?
환급 방식은 공고마다 다를 수 있어 이 글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금융위원회 공고문과 카드사 안내를 함께 확인하고, 자동 환급 여부가 명시돼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출산·혼인세액공제가 재정지원으로 바뀌면 받는 금액이 줄어드나요?
기획재정부는 방식 변경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지급 금액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금액과 요건은 이후 나올 세제개편안과 예산안 발표를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