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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9/18 — 나스닥 1.69% 반등, 오늘 코스피 넘어갈까

트렌드프레스 편집팀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나스닥이 1.69% 오른 가운데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원/달러 환율까지, 오늘 국내 장 개장 전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모닝 브리핑] 9/18 — 나스닥 1.69% 반등, 오늘 코스피 넘어갈까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장이 열리기 전 지금, 간밤 뉴욕은 예상보다 크게 웃었습니다. 그 온기가 오늘 국내 장까지 넘어올지, 외국인 수급과 환율, 물가까지 하루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만 짚었습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S&P500은 7,637.76으로 1.14퍼센트(+85.95포인트) 올랐고, 나스닥은 26,418.30으로 1.69퍼센트(+439.87포인트) 뛰었습니다. 다우도 51,778.04로 0.61퍼센트(+316.14포인트) 상승 마감했습니다. 사흘 전 3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이 나온 직후라, 반등 폭이 예상보다 컸습니다. 연준이 함께 내놓은 점도표에는 내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도 그랬습니다. 시장은 이번엔 금리보다 유가에 반응했습니다. 사우디발 공급 우려가 풀리면서 WTI가 101달러대로 내려왔고, 국채금리도 같이 꺾였습니다. 반도체주가 유독 강했는데, 마이크론과 인텔이 나란히 컴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국내 증시 개장에는 우호적인 재료지만, 유가와 금리에 기댄 반등이라 하루짜리 온기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의 개장 초반 흐름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오늘의 변수입니다

코스피는 어제 6,715.41에서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이라 오늘자 등락률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지만, 어제 나온 소식 하나가 오늘 장에 영향을 줄 만합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8월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을 3,440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나온 매수 전환이고, 8개월 만입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 삼성증권은 코스피 목표치를 12,600에서 8,400으로 큰 폭 낮췄습니다. 다만 조정이 오면 매수하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외국인은 사들이는데 국내 증권사는 눈높이를 낮추는, 방향이 엇갈리는 그림입니다. 여기에 간밤 미국 증시 반등까지 겹치면서, 오늘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올지가 지금 이 시각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힙니다. 8월 한 달 치 수급 전환만으로 추세라 단정하기엔 이릅니다. 최근 특징주로 부각된 한화시스템, 현대약품 같은 종목들의 수급이 오늘도 이어지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환율, 나흘 만에 처음 숨을 골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아침 1,380.3원입니다. 어제 종가 1,381.5원보다 1.2원 낮습니다. 나흘 연속 오르던 흐름이 하루 만에 멈춘 셈입니다. 원/엔은 100엔당 885.1원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되돌림의 배경은 간밤 미국 국채금리 하락으로 추정됩니다. 달러 강세 압력이 잠시 약해진 사이, 외국인 순매수 전환 소식까지 겹치며 원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루치 데이터라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이릅니다. 1,380원대는 올해 기준으로도 여전히 높은 구간입니다. 해외여행이나 직구를 앞둔 사람이라면 이번 되돌림을 환전 타이밍으로 삼기보다, 최근 나흘간의 상승폭이 더 큰 신호라는 점을 먼저 봐야 합니다.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RFI-K 도입도 장기적으로 환율 변동성에 영향을 줄 변수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유류세는 다시 내려갑니다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전월 대비 0.2퍼센트포인트 올랐습니다. 폭염과 유가 상승이 겹친 결과라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한 달 치 반등을 두고 물가 흐름이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이릅니다만, 이 시점에 나온 반등이라 눈여겨볼 만합니다. 미국은 이미 기준금리를 올렸고, 국내 물가까지 다시 꿈틀댄다면 한국은행의 금리 셈법은 더 복잡해집니다. 공교롭게도 정부는 같은 시기에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국민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입니다. 유가가 최근 사우디발 공급 우려 완화로 소폭 내려갔는데도 세금 인하를 이어가는 데서, 정부도 물가 부담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는 신호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리터당 인하 폭과 시행 세부사항은 기획재정부 공지로 따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유소를 자주 찾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말부터 체감 차이를 확인해볼 만합니다.

장 시작 전 오늘 볼 것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먼저 반도체 대형주가 간밤 미국 강세를 얼마나 따라가는지, 다음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오늘도 이어지는지, 마지막으로 원/달러가 1,380원 아래로 완전히 내려가는지입니다. 물가와 유류세는 당장의 시황보다 이번 주말 체감 생활비에 먼저 반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증시가 반등했는데 오늘 코스피도 오를까요?

간밤 반등은 유가 하락과 국채금리 하락이 만든 결과라 코스피에 우호적인 재료입니다. 다만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업황이 함께 확인돼야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어, 개장 직후 흐름을 지켜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유류세 인하 연장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정부 발표에 따르면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가 11월 말까지 두 달 추가 연장됩니다. 정확한 리터당 인하 폭과 세부 시행일은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기획재정부 공지를 통해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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