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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장일 브리핑] 10/5 — 화요일 재개장 전 체크할 돈 이슈 4가지

트렌드프레스 편집팀

10월 5일 월요일인 오늘은 개천절 대체공휴일로 국내 증시가 쉽니다. 지난 거래일 마감 시세와 트럼프의 알래스카 LNG 발언까지, 화요일 재개장 전에 체크할 돈 이슈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휴장일 브리핑] 10/5 — 화요일 재개장 전 체크할 돈 이슈 4가지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10월 5일 월요일, 국내 증시는 쉽니다. 개천절(10월 3일)이 토요일이어서 대체공휴일이 이날로 잡혔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10월 6일 화요일입니다. 장이 열리지 않는 날에도 환율과 해외 증시, 정책 일정은 그대로 움직였습니다. 화요일 개장 전에 짚어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7,003.74 마감 — 화요일 재개장 변수

지난 거래일인 10월 2일 금요일, 코스피는 7,003.74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32.39포인트, 0.46%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반대로 893.29까지 1.00포인트, 0.11% 내렸습니다. 지수 하나는 웃고 하나는 울상이었던 셈입니다. 화요일 개장 직후 체크할 변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코스닥 퇴출 유예 기업들의 거래 재개 여부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퇴출 심사에서 살아남은 기업들도 여전히 거래 정지 상태에 묶여 있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레버리지 ETF의 호가의무 위반 건입니다. 연합뉴스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하루 최대 두 시간이나 호가 제시 의무를 어겼다고 전했는데, 레버리지 자금이 빠르게 들어오고 나가는 장일수록 되풀이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월요일을 건너뛴 만큼 화요일 아침 수급은 평소보다 한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스닥 1.19%↑, 그 사이 연준 이사 4명이 말을 아꼈다

미국 증시는 지난 마감 기준 3대 지수가 전부 올랐습니다. 나스닥이 27,190.86으로 1.19% 오르며 가장 많이 뛰었고, S&P500은 7,722.72로 0.73%, 다우는 51,176.96으로 0.49% 상승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 연준에서는 이사들이 돌아가며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보우먼은 자본규제 완화를 다뤘고, 제퍼슨은 미국 경제와 통화정책을, 쿡은 농촌 지역 고용을, 왈러는 AI와 데이터 분석을 주제로 연설했습니다. 금리 방향을 못박는 발언은 하나도 없었는데요, 이게 변동성이 낮아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주 한국경제는 고액 자산가들이 엔비디아·테슬라를 정리하고 다른 종목으로 옮겨갔다고 전했습니다. 지수가 오르는 동안에도 내부 수급은 이미 바뀌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한국경제가 전한 '약속의 8일'도 같이 봐야 합니다. 10월 8일을 기점으로 23조원 규모 ETF 구조가 바뀐다는 내용인데, 국내 투자자가 담은 해외 추종 ETF라면 화요일 전에 구조 변경 내용을 한 번 확인해두는 게 안전합니다.

원/달러 1,341원, 트럼프의 LNG 발언까지 겹쳤다

원/달러는 지난 거래일 1,341.0원에, 원/엔(100엔)은 850.4원에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해외발 재료가 두 개 더 겹쳤습니다. 하나는 유가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탱커 피격이 이어졌다는 CNBC 보도가 나왔고, 한국경제에 따르면 이번주 수익률 1위 상품은 원유 ETF였습니다. 다른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CNBC는 트럼프가 한국에 알래스카 LNG 계약 서명을 압박하며 "서명하지 않으면 더 받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에너지 수입 비용과 직결되는 발언인데, 하필 국내 증시와 외환 당국 대응이 한발 쉬어가는 날 나왔습니다. 화요일 개장 전까지 이 발언에 대한 국내 반응은 뉴스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전이나 해외여행 결제를 앞둔 사람이라면 이 흐름부터 열어보고 화요일 환율을 가늠하는 게 순서입니다.

소비자물가 발표 직후 기재부가 긴급회의를 열었다

기획재정부는 9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공개한 뒤, 곧바로 물가관계부처회의와 민생침해 범정부 합동대응반 회의를 열었습니다. 발표와 대응 회의가 같은 자리에서 이어졌다는 건, 수치가 가볍게 넘길 수준이 아니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만 구체적인 물가 상승률은 이번에 받은 자료에는 포함돼 있지 않아서, 정확한 수치는 기재부 발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게 맞습니다. 체감 쪽 근거는 따로 쌓이고 있습니다. 편의점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겨울철 즉석 먹거리를 서둘러 내놓고 있고, 가공식품 가격도 꾸준히 오르는 중입니다. 이번 발표는 그 흐름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반응했다는 신호로 보면 됩니다. 장바구니 물가에 민감한 가구라면, 이번주 안에 기재부 발표 원문과 합동대응반이 어떤 품목을 겨냥했는지 확인해둘 만합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날이지만 화요일 개장과 동시에 반영될 재료가 많습니다. 지수보다 먼저 볼 것은 이 재료들이 어느 쪽으로 풀렸는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늘 국내 증시가 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년 개천절(10월 3일)이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대체공휴일 규정이 적용돼 10월 5일 월요일이 휴장일로 지정됐습니다. 다음 거래일은 10월 6일 화요일입니다.

휴장일에도 환율과 유가는 움직이나요?

국내 증시만 쉬는 것이고 해외 외환·원자재 시장은 그대로 움직입니다. 다만 국내 은행 환전 창구나 코스피·코스닥 반영은 화요일 개장부터 이뤄지기 때문에 그 사이 생긴 변동은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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