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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브리핑] 10/23 — 코스피 5,550 반등, 코스닥은 1.62% 내린 하루

트렌드프레스 편집팀

코스피는 간밤 나스닥 2.60% 급락을 딛고 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1.62% 내려 반등의 폭이 업종별로 크게 갈렸습니다.

[마감 브리핑] 10/23 — 코스피 5,550 반등, 코스닥은 1.62% 내린 하루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오늘 국내 시장은 지수 숫자보다 안쪽 표정이 더 달랐습니다. 코스피는 올랐고 코스닥은 내렸습니다. 환율은 큰 움직임이 없었고, 해외에서는 AI 관련 신용 불안이 번졌습니다. 마감 기준으로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코스피 5,550.30, 반도체가 낙폭을 지웠다

코스피는 5,550.30에 마감했습니다. 전일보다 16.53포인트, 0.30% 오른 수치입니다. 간밤 나스닥이 2.60% 급락한 터라 장 초반에는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줄여 5,500선을 회복하는 흐름으로 끝났어요. 반등의 계기로 시장이 꼽은 것은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검토 중단 소식입니다. 증권가는 이 결정이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고, SK하이닉스는 4.4% 올랐습니다. 삼성E&A도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속에 8% 강세였습니다. 다만 지수가 0.30% 오른 것은 반도체 대형주의 힘이 컸다는 뜻이어서 시장 전체의 회복으로 읽기에는 이릅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반도체가 오늘 오름폭을 지키는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이 어디로 몰리는지가 관건입니다.

코스닥 751.69, 코스피와 반대로 움직였다

코스닥은 751.69로 마감했습니다. 전일비 12.41포인트, 1.62% 하락입니다. 같은 날 코스피가 올랐으니 두 시장의 방향이 정반대였던 셈입니다. 솔리다임 소식에 소재·부품·장비주의 낙폭이 줄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코스닥 전체를 플러스로 돌리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신규 상장주는 눈에 띄었습니다. 디티에스는 상장 첫날 35% 강세로 마감했는데, 장중에는 더 높았다가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장 첫날 급등은 일시적인 수급이 만드는 경우가 많아 지수 흐름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지수 하락의 정확한 원인은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상위 표를 열어 어떤 종목에 돈이 몰렸는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환율 1,325.7원, 주가가 흔들려도 제자리

원/달러 환율은 네이버 금융 기준 1,325.7원입니다. 100엔당 원화는 843.9원입니다. 연합뉴스가 전한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24.6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4원 올랐습니다. 두 숫자가 1원 안팎으로 다른 것은 집계 시점이 달라서입니다. 간밤 나스닥이 크게 내렸는데도 환율이 크게 튀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위험 회피가 강했다면 달러 쪽으로 쏠렸을 텐데, 오늘은 그런 흐름이 뚜렷하지 않았어요. 다만 하루 움직임이어서 추세로 단정하긴 이릅니다. 환전이나 해외 결제를 앞둔 사람은 은행 고시환율과 우대율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시장 기준가보다 실제로 적용되는 환율이 비용을 좌우합니다.

AI 신용 불안, 나스닥은 빠졌고 다우는 버텼다

간밤 뉴욕은 지수마다 표정이 갈렸습니다. 나스닥은 2.60%, S&P500은 1.21% 내렸는데 다우는 0.02% 올랐습니다. 연합뉴스는 AI 인프라 업체에서 시작된 신용 위험이 빅테크로 옮겨붙는 양상이 코스피를 흔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CoreWeave가 불안의 불씨가 됐지만 월가의 암울한 전망은 성급하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한국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이 불안이 AI 관련 대형주의 자금 조달 비용과 투자심리를 건드린다는 점입니다. 반도체와 AI 테마에 쏠린 보유 비중이 있다면 오늘 같은 반등에 안심하기보다, 미국 지수 낙폭이 이어지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보유 종목이 반도체 쪽인지 코스닥 쪽인지, 그리고 미국 AI 관련주가 다음 장에서 낙폭을 이어가는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는 오르고 코스닥은 내리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두 지수는 구성 종목이 달라 같은 날 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시가총액 큰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높아 몇 종목이 지수를 끌고, 코스닥은 중소형주 심리가 더 크게 반영됩니다. 보유 종목이 어느 시장에 속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환율이 1,325원대면 지금 환전해도 되나요?

하루 수치만으로 환전 시점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필요한 외화 금액을 나눠 환전하면 한 시점의 가격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은행별 우대율과 수수료 차이가 환율 변동폭보다 클 때도 있으니 실제 적용 환율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자료

머니브리핑코스피코스닥SK하이닉스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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