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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윤, 통산 1안타 대타가 한화 결승 3점포 주인공 된 사연

2026-07-27 00:14:30 KST · 키워드: 한지윤

AI 생성 이미지

지난 주말 한화 이글스 경기 후 야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오르내린 이름은 '한지윤'이다. 통산 1안타에 불과하던 선수가 결정적인 순간 대타로 나와 팀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왜 문현빈 대신 한지윤이었나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한화 벤치는 만루 찬스에서 문현빈을 빼고 통산 1안타 타자였던 한지윤을 대타로 투입했다. 결과만 보면 다소 의아한 선택이었다. (기록만 놓고 보면 누구라도 고개를 갸웃했을 법하다.) 하지만 벤치는 이 승부수를 던졌고, 한지윤은 다음 경기에서 쐐기 3점 홈런으로 화답했다고 전해졌다.

8회 10득점, 홈런 3방의 반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해당 경기 8회에만 홈런 3방을 몰아치며 10점을 뽑아냈다. 동점을 허용한 직후 터진 대량 득점이라 더 극적이었다. 상대 선발이었던 곽빈은 이날도 다승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지만, 승리는 결국 한화 쪽으로 넘어갔다.

네이트 스포츠는 이 활약을 근거로 한지윤에게 'MOON의 남자'라는 별명을 붙였다.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받는 선수라는 의미로 읽히는데, 정확한 유래는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것

통산 1안타 타자가 대타로 나서 팀의 분수령이 된 사례는 흔치 않다. 한지윤이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받을지, 아니면 이번 활약이 반짝으로 끝날지는 다음 몇 경기를 지켜봐야 알 수 있다. 한화 팬이라면 앞으로 대타 라인업에 그의 이름이 얼마나 자주 오르는지부터 확인해볼 만하다.

참고

한지윤한화이글스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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