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놓친 것 총정리] 다이어트 식품 광고 26개소 적발부터 레버리지 ETF 예탁금 강화까지

다이어트 식품 26개소, "먹기만 해도 빠진다"는 광고로 적발됐어요
식약처가 '올레샷', '먹는 위고비' 같은 이름을 내세운 다이어트 식품 광고 26개소를 적발했습니다. 문제는 이 제품들이 일반 식품인데 마치 의약품처럼 살이 빠진다고 광고했다는 점이에요.
최근 SNS나 온라인몰에서 이런 문구를 보고 다이어트 식품을 산 적 있다면 해당됩니다. 특히 "먹는 위고비"처럼 실제 의약품 이름을 빌려온 표현은 더 조심해야 해요.
지금 할 일은 간단합니다. 최근 구매한 다이어트 식품의 광고 문구를 캡처해두고, 실제 효능과 다르다고 느꼈다면 소비자24나 식약처 신고 페이지를 통해 피해 사실을 접수할 수 있어요. 구체적인 적발 업체명과 제품명은 출처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화장품인데 "질염 예방", "여드름 치료"라고 광고한 178건, 다 적발됐습니다
화장품은 법적으로 치료나 예방 효능을 내세우면 안 되는데, 이런 문구를 쓴 광고 178건이 이번에 걸렸어요. 화장품이 의약품처럼 둔갑해 팔린 셈이죠.
이런 문구를 보고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를 고민 중인 사람이 대상이에요. 이 조건은 좀 이례적인데, 광고 문구만 보고는 일반 소비자가 화장품인지 의약외품인지 구분하기 어렵거든요.
지금은 "치료", "예방" 같은 단어가 붙은 화장품 광고를 만나면 일단 의심하고, 식품안전나라에서 정식 품목 등록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레버리지 ETF·ETN, 기본예탁금 강화가 예정보다 빨리 시작됩니다
금융위원회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에 대한 기본예탁금 강화 방안을 원래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어요.
레버리지 ETF나 ETN에 이미 투자 중이거나 신규 진입을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정확한 시행일과 예탁금 액수는 아직 출처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매매 전에 거래 증권사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시고, 예탁금 기준이 바뀌면 기존 주문이나 한도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체크해두는 걸 추천해요.
콩물부터 오메가3까지, 이번 주 식품·건기식 리콜 5건
이번 주에도 여러 제품이 회수 조치됐습니다. 콩물 2건, 냉동얼갈이, 홍삼액, 알티지(rTG) 오메가3까지 총 5개 제품이에요.
해당 제품을 최근 구매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리콜 사유는 제품마다 다르니 아래 각 링크에서 정확한 회수 사유와 환불 절차를 확인하는 게 제일 빠릅니다.
새마을금고 건전성 특별관리, 연말까지 이어갑니다
금융당국이 새마을금고에 대한 합동 특별관리를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어요. 건전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뜻입니다.
새마을금고에 예금이나 적금을 넣어둔 사람이라면 알아둘 만한 소식이에요. 다만 이건 불안 신호가 아니라 관리 강화 조치라는 점은 짚고 넘어갈게요.
그래도 예금자보호 한도(1인당 5천만원)를 넘는 금액을 한 곳에 몰아뒀다면, 이번 기회에 분산 여부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게 좋습니다. 정확한 관리 내용은 출처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