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머니 프리뷰] 10/18 — 오늘 체크할 돈 이슈 4가지 (반등 하루로는 못 메운 낙폭, 월요일 출발선)
코스피는 지난 거래일 2.05% 반등했지만 직전 한 주 낙폭에 비하면 작은 폭입니다. 뉴욕은 나스닥이 2.15% 밀린 채 한 주를 마쳐, 월요일 재개장 때 볼 재료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다음 주 머니 프리뷰] 10/18 — 오늘 체크할 돈 이슈 4가지 (반등 하루로는 못 메운 낙폭, 월요일 출발선)](img/money-briefing-20261018-preview.jpg)
코스피 5,668.05, 반등 하루로는 부족한 낙폭
코스피는 지난 거래일(10/16) 마감 기준 5,668.05로 113.83p, 2.05%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794.78로 33.96p, 4.46% 올랐습니다. 오늘은 휴장이라 이 숫자가 월요일 장의 출발선입니다. 문제는 그 직전 한 주의 낙폭입니다. 연합뉴스 마켓+는 코스피가 한 주 동안 14.5% 빠졌다고 전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나쁜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는 빚투 3천억원이 강제청산됐다고 짚었어요. 신용으로 산 물량이 어디까지 정리됐는지가 월요일의 변수입니다. 반면 이형일 부총리는 CNBC 인터뷰에서 반도체 시장이 최소 내년까지 견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의 발언이라 낙관 쪽으로 기운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월요일에는 지수 방향보다 신용융자 잔고와 외국인 수급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나스닥 2.15% 하락, 월요일 아침에 먼저 번질 곳
뉴욕은 지난 거래일 마감 기준으로 나스닥이 26,140.03(-2.15%, -572.99p), S&P500이 7,659.44(-1.09%, -84.62p), 다우가 52,002.41(-0.34%, -175.28p)이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큰 지수일수록 더 많이 빠졌다는 뜻입니다. 블룸버그는 조달 비용 상승이 아시아 AI 관련주의 투자 열기를 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 상단이 반도체라서, 이 흐름은 월요일 코스피 시초가에 곧바로 닿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 주간 전망은 미국 빅테크 실적에 시선이 쏠려 있다고 전합니다. 구체적인 발표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없으니 각 기업의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라면 반도체 보유 비중이 한쪽으로 쏠려 있는지, 레버리지 상품을 쥐고 있는지를 월요일 전에 점검해 둘 만합니다.
원/달러 1,329.6원, 주식이 흔들려도 내려온 환율
원/달러 환율은 1,329.6원, 원/엔(100엔)은 841.6원입니다. 외환시장도 쉬는 날이라 지난 거래일 마감 기준 수치입니다. 지난 브리핑에서 전한 1,334.2원보다 4.6원 낮고, 100엔 환율은 그 전 브리핑의 847.7원보다 6.1원 낮아졌습니다. 주가가 크게 흔들린 주에 환율이 오히려 내려온 점은 이례적입니다. 위험 회피가 곧 달러 강세로 이어진다는 통념이 이번 주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며칠 사이의 움직임이라 추세로 단정하긴 이릅니다. 월요일에는 나스닥 하락이 외국인 매도로 번지는지에 따라 환율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이나 유학 송금을 앞둔 분이라면 한 번에 바꾸기보다 며칠에 나눠 환전하는 쪽이 변동 위험을 줄입니다. 일본 여행 계획이 있다면 엔화 환율도 함께 비교해 두세요.
한국은행 의사록 두 건과 보고서, 월요일 전에 읽을 자료
한국은행 홈페이지에는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이 연이어 올라와 있습니다. 8월 27일(제16차), 9월 10일(제17차), 9월 22일(제18차) 회의 분입니다. 여기에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와 금융안정 상황 자료, 부총리와 총재의 회동 결과 보도자료도 공개됐습니다. 각 문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으니 원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사록은 숫자보다 문구의 변화를 비교하며 읽는 자료입니다. 위원들이 물가와 가계부채, 환율을 어떤 순서로 언급하는지가 다음 결정의 단서가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이 부총리가 하루에 11회 양자 면담을 소화했고 3대 신용평가사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신용도는 환율과 채권 금리에 영향을 주는 변수입니다. 다음 금통위 일정은 자료에 없으니 한국은행 일정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변동금리를 쓰는 분은 이 문서들을 한 번 훑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월요일 개장 전 신용융자 잔고와 미국 선물 흐름, 그리고 한국은행 일정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코스피가 휴장일에는 어떻게 거래되나요?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내 증시가 열리지 않아 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지수는 지난 거래일 마감 기준이고, 다음 거래일 시초가는 주말 사이 미국 선물과 해외 뉴스를 반영해 정해집니다. 개장 전 시간외 시세도 확인해 두세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금융통화위원회 게시판에서 회차별로 공개됩니다. 회의 후 2주가량 지나 올라오는 것이 보통이라 시차가 있습니다. 위원들의 발언 문구를 앞선 회차와 비교해 보면 금리 방향의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2026년 제18차)(2026.9.22)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2026년 제17차)(2026.9.10)
- [한국은행] [보도자료] 이형일 경제부총리-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회동 결과
- [한국은행] 「금융안정 상황」(2026년 9월)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2026년 제16차)(2026.8.27)
- [한국은행]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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