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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 돈으로 읽으면 — 신곡 없는 1년, 뉴진스 스트리밍은 왜 쌓였나

트렌드프레스 편집팀

뉴진스가 데뷔 4년 만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80억회를 눈앞에 뒀습니다. 신곡 발매가 끊긴 지난 1년 4개월 동안에도 이 수치가 계속 늘었다는 점이 스트리밍 저작권 수익의 구조를 보여줍니다.

이 뉴스, 돈으로 읽으면 — 신곡 없는 1년, 뉴진스 스트리밍은 왜 쌓였나
AI 생성 이미지 —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뉴진스가 발표한 전체 곡의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가 80억회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7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입니다. 곡별로 보면 '디토'와 'OMG'가 각각 9억회를 넘었고, '슈퍼 샤이'는 8억회, '하입 보이'는 7억회를 넘었습니다. '뉴진스', '어텐션'은 각각 5억회대, 'ETA'는 4억회를 넘겼습니다.

이 숫자가 눈에 띄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뉴진스는 지난 1년 4개월 동안 팀 단위 콘텐츠를 내놓지 않았습니다. 신곡 없이도 재생 수가 계속 쌓였다는 뜻입니다.

왜 지금 이 얘기가 나오나

배경에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이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를 주장했지만, 법원은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후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로 복귀했고, 하니와 민지도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멤버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고,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 씨를 상대로 4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지난 7월 22일에는 어도어가 데뷔 4주년에 맞춰 민지·하니·해린·혜인 네 명이 등장하는 필름을 예고 없이 공개했습니다. 1년 4개월 만의 팀 콘텐츠였습니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스트리밍 수치가 다시 화제가 된 시점도 이 컴백 신호와 겹칩니다.

돈이 흐르는 경로

스트리밍 한 번이 곧바로 아티스트 통장에 꽂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스포티파이가 지급하는 저작권료는 계약마다 다르지만, 업계에서는 스트림당 0.003~0.005달러 안팎으로 추정합니다. 이 돈은 한 번에 가지 않고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이 구조 때문에 신곡을 내지 않아도 과거 곡이 계속 재생되는 한 소속사와 저작권자에게는 돈이 들어옵니다. 활동을 멈춘 아티스트의 카탈로그가 그 자체로 자산이 되는 이유입니다.

숫자로 보면

업계 추정 요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80억회 스트리밍의 누적 가치는 대략 2,400만~4,000만달러, 원화로 330억~550억원 안팎으로 계산됩니다. 스포티파이 한 플랫폼만 놓고 단순 추정한 값이라 실제 정산액과는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멜론, 애플뮤직, 유튜브뮤직 등 다른 플랫폼 수익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추정 범위는 어도어가 다니엘 측과 민희진 씨에게 청구한 손해배상액 400억원과 자릿수가 비슷합니다. 물론 둘은 성격이 전혀 다른 돈이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자주 헷갈리는 지점

첫 번째 오해는 "스트리밍 80억회면 뉴진스가 그만큼 큰돈을 벌었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스트림당 단가가 원화로 5원 안팎에 불과하고, 이마저 작곡가·유통사·소속사가 나눠 가진 뒤에야 아티스트 몫이 남습니다. 멤버 개인에게 떨어지는 금액은 전속계약 조건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

두 번째 오해는 "전속계약 분쟁 중이니 수익도 끊겼을 것"이라는 짐작입니다. 스트리밍 저작권 수익은 계약 분쟁이나 활동 중단 여부와 무관하게 곡이 재생되는 한 계속 발생합니다. 다만 그 수익이 실제로 어느 계좌로, 언제 정산되는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나에게 닿는 지점

구독료를 내는 리스너 입장에서 보면, 매달 내는 스트리밍 요금 중 일부가 이런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저작권자에게 흘러간다는 뜻입니다. 신곡이 없더라도 예전 곡을 반복 재생하는 것 자체가 소속사와 창작자에게는 계속되는 수입원이 되는 셈입니다.

컴백 준비 신호가 이어지는 만큼, 이후 콘서트 티켓이나 굿즈, 화보 시장이 다시 열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으니, 관련 소비를 계획하고 있다면 공식 채널의 발표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트리밍 횟수가 많으면 아티스트가 그만큼 돈을 많이 버나요?

재생 횟수와 실제 수입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스트림당 단가는 업계 추정으로 0.003~0.005달러 수준이고, 이마저 작곡가·유통사·소속사가 나눠 가진 뒤 아티스트 몫이 남기 때문에 재생 수만으로 수익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뉴진스는 지금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나요?

멤버 대부분은 어도어로 복귀해 2026년 7월 데뷔 4주년 콘텐츠를 공개했지만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로 다른 멤버들과는 별도의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는 공개된 공식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으며, 초안 작성에 AI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발행 기준과 정정 절차는 편집·정정 방침에 있습니다. 금액·기한처럼 결정에 쓰이는 정보는 아래 출처에서 최종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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