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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임직원이 모은 8800만원, 화상 아동 18명에게 갑니다

2026-08-01 03:15:40 KST · 키워드: 넥슨

AI 생성 이미지

'더블유 캠페인', 넥슨코리아의 나눔 방식

넥슨코리아가 운영하는 '더블유 캠페인'이 다시 화제입니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만드는 나눔 프로그램인데요, 이번에는 저소득 가정의 화상 아동 치료비로 88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지원으로 화상 아동 18명이 처음으로 수술을 받게 됩니다. 회사 혼자가 아니라 직원 참여를 캠페인의 축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8800만원을 18명으로 나누면

8800만원을 18명으로 나누면 1인당 약 489만원입니다. 대상과 인원을 특정해 지원했다는 뜻입니다.

이 금액이 수술 1건의 전체 비용인지, 일부 지원금인지는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소아 화상은 성장 과정에서 흉터 재수술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비 부담이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번 지원이 '첫 수술'에 방점을 찍은 것도 치료 시작 단계에서 비용 부담으로 수술 자체가 미뤄지는 사례를 겨냥한 것으로 짐작됩니다. 다만 이 배경은 기사에 명시된 내용이 아니라 추정입니다.

게임사가 사회공헌에 힘을 쏟는 배경

넥슨뿐 아니라 국내 게임업계 전반이 최근 몇 년 사이 사회공헌 활동을 늘리는 분위기입니다.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 의무화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이미지를 관리하려는 목적도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런 해석과는 별개로 볼 지점도 있어요. '더블유 캠페인'처럼 임직원 기부와 회사 참여를 결합한 방식은 일회성 후원보다 지속 가능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8800만원이 캠페인의 한 회차인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참고

넥슨더블유캠페인기업사회공헌화상아동치료비

참고
[Daum] 넥슨, 화상 아동 18명 첫 수술 돕는다
[지디넷코리아]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브릿지경제] 넥슨코리아, ‘더블유’ 캠페인 통해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 치료비 88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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