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6,954.52, 코스닥은 811.88로 나란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달러는 1,345.9원까지 오르고 브렌트유는 100달러에 다가서며 유가·환율 변수가 함께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금리·환율·증시·세금처럼 지갑에 바로 닿는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숫자는 비교 기준과 함께, 해석에는 한계를 붙여서 씁니다.

코스피는 6,954.52, 코스닥은 811.88로 나란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원/달러는 1,345.9원까지 오르고 브렌트유는 100달러에 다가서며 유가·환율 변수가 함께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대한항공 KE2106편 승객들이 입국심사 없이 통과했지만 국토부 과태료는 1000만원에 그쳤습니다. 이 금액이 항공사 매출 규모에 비해 왜 가벼운지, 진짜 비용은 어디서 발생하는지를 돈의 관점으로 짚어봅니다.

다우·S&P500·나스닥이 나란히 밀린 간밤 뉴욕장, 어제 코스피를 4.61% 밀어올린 반도체 랠리와는 정반대 온도입니다. 원/달러는 1,344.8원으로 1,340원대에 머물고, 유가·구리는 동시에 뛰었습니다.

오늘 밤 22시30분에도 뉴욕 증시는 노동절 휴장으로 열리지 않습니다. 대신 무신사의 코스피 상장예심 신청과 154엔대로 내려온 엔화, 고려아연 주총 표심까지 자기 전 챙길 돈 이슈를 정리합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61% 올라 6,995.39로 마감해 7,000선에 근접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전망까지 나란히 상향됐지만, 이 상승장에서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8조원 넘게 주식을 팔았습니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4.61% 올라 6,995.39에 마감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끌어올린 상승 속에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30원대까지 밀렸다가 국민연금發 소식에 되돌아섰습니다.

티빙이 9월 7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계정 3,954만개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 체감가치는 2만원 안팎인데, 회사가 물어야 할 과징금은 매출의 최대 10%까지 뛸 수 있어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반도체 업종만 급등하며 마감이 엇갈렸습니다. 원/달러는 1,345.6원까지 더 내려왔고, 미국이 노동절로 휴장하는 오늘 국내 증시는 자체 재료로 움직일 전망입니다.

뉴진스의 'Super Shy'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 회를 넘겼습니다. 그룹이 소송으로 완전한 활동을 못 하는 사이에도 이미 나온 곡의 저작권 수익은 별도로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개봉 36일 만에 9억달러 매출을 넘어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돈인데도 박스오피스는 소니, 캐릭터 상품화 수익은 디즈니가 나눠 갖는 구조를 뜯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