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이 9월 7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계정 3,954만개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 체감가치는 2만원 안팎인데, 회사가 물어야 할 과징금은 매출의 최대 10%까지 뛸 수 있어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금리·환율·증시·세금처럼 지갑에 바로 닿는 이슈를 매일 정리합니다. 숫자는 비교 기준과 함께, 해석에는 한계를 붙여서 씁니다.

티빙이 9월 7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계정 3,954만개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보상 체감가치는 2만원 안팎인데, 회사가 물어야 할 과징금은 매출의 최대 10%까지 뛸 수 있어 온도차가 뚜렷합니다.

미국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지만 반도체 업종만 급등하며 마감이 엇갈렸습니다. 원/달러는 1,345.6원까지 더 내려왔고, 미국이 노동절로 휴장하는 오늘 국내 증시는 자체 재료로 움직일 전망입니다.

뉴진스의 'Super Shy'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 회를 넘겼습니다. 그룹이 소송으로 완전한 활동을 못 하는 사이에도 이미 나온 곡의 저작권 수익은 별도로 계속 쌓이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개봉 36일 만에 9억달러 매출을 넘어 역대 최단 기록을 세웠습니다. 같은 영화에서 나오는 돈인데도 박스오피스는 소니, 캐릭터 상품화 수익은 디즈니가 나눠 갖는 구조를 뜯어봤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증시가 쉬지만, 월요일 코스피는 정상 개장하고 미국은 노동절로 문을 닫습니다. 주말 사이 나온 이란 유조선 공격 소식과 다음 주 예정된 미국 물가지표까지, 재개장 전에 확인해둘 것들을 정리합니다.

새마을금고가 2026년 출생아 가정에 연 최고 12% 금리를 주는 '걸음마적금'에 2만2000명이 몰렸습니다. 표면적인 저출생 대응 명분 뒤에는 신뢰 회복이 필요한 상호금융권의 장기 고객 확보 전략이 있습니다.

국세청이 산불 복구 사업 유령업체 10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41개 업체가 지역 제한 규정을 피해 6,500여 회 입찰에 참여했고, 탈루 혐의 금액은 700억원에 이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번 주 각각 -1.50%, -2.97% 내렸지만 낙폭의 상당 부분은 금요일 하루 급등으로 되돌렸습니다. 원/달러는 나흘 연속 낮아졌고 미국은 강한 고용지표에 국채금리와 트럼프의 연준 압박까지 겹치며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미국 8월 고용이 예상을 웃돌았는데도 원/달러 환율은 1,349원대로 내려왔습니다. 22시30분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국제유가·채권·금융당국 리스크 점검까지 겹쳐 있어 오늘 밤 체크할 것이 많습니다.

일본 롯데홀딩스와 노무라부동산이 신오사카역 인근에 1,600명 규모의 K팝 공연장 '비트 파크 오사카'를 짓습니다. 과자회사와 부동산 개발사가 손잡은 이 프로젝트는 2028년 3월 개장을 목표로 연간 30만명 방문객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