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 증시가 열리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가계의 주식 쏠림이 관전포인트로 꼽힙니다. 국내에서는 쿠팡이 공정위 현장조사를 거부한 사례와 롯데지주 회사채에 몰린 수요까지, 오늘 하루 정리해야 할 돈 이슈를 짚었습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 증시가 열리는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가계의 주식 쏠림이 관전포인트로 꼽힙니다. 국내에서는 쿠팡이 공정위 현장조사를 거부한 사례와 롯데지주 회사채에 몰린 수요까지, 오늘 하루 정리해야 할 돈 이슈를 짚었습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6,742.74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는 해외 달러 약세 흐름과 반대로 1,384.8원까지 올랐고, 같은 날 금값과 비트코인은 나란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 중심의 AI주 약세와 다우의 최고치 경신이 엇갈렸습니다. 원/달러는 1,381.8원으로 3개월 최저권을 이어갔고, 이란 제재 발표에도 국제유가는 오히려 내렸습니다.

오늘 밤 10시 30분 뉴욕 증시 개장을 앞두고 베선트 재무장관의 1조달러 국채 바이백 카드와 캐나다발 무역전쟁 변수를 짚습니다. 삼성전자의 40조원 추가 주주환원 논란과 내일 시작하는 LH 청약 6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오늘 3.12% 내린 6,696.96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가 110조원 주주환원 발표 며칠 만에 8% 급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코스닥은 반대로 올랐습니다.

간밤 다우존스가 나스닥 상승폭의 두 배인 0.98% 오르며 뉴욕 3대 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는 1,386원대에서 사흘째 좁은 밴드를 유지하는 가운데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늘 이란 제재를 발표합니다.

내일부터 청약홈 7개 단지와 LH 공고 6건이 한꺼번에 접수를 시작합니다. 지난 거래일 코스피는 6,912.95, 원/달러는 1,383.9원에 마감했고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과 PCE 지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코스피는 이번 한 주(8월13~21일) 대형주 중심으로 1.46% 올랐지만 코스닥은 6.90% 내렸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94원에서 1,385원까지 내려왔고, 다음 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 흐름의 분수령입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환원을 110조원으로 확정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100조원을 넘었습니다. 22시 30분 뉴욕 개장 체크포인트와 내일 시작되는 LH 청약 6건까지 정리했습니다.

코스피가 6,912.95로 오르는 동안 코스닥은 801.94로 800선이 무너졌습니다. 카카오는 인적분할 발표 후 7%대 급락했고 원/달러는 1,386.1원까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