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에게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습니다. 다만 개헌은 국회 재적 3분의 2 찬성과 국민투표 과반 찬성을 넘어야 하는 문제라, 발언 하나로 실현 여부를 가늠하기는 이릅니다.
화제가 된 사안의 배경과 쟁점을 사실관계 중심으로 풀어 씁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추측이라고 밝힙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에게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습니다. 다만 개헌은 국회 재적 3분의 2 찬성과 국민투표 과반 찬성을 넘어야 하는 문제라, 발언 하나로 실현 여부를 가늠하기는 이릅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추경호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계엄 직후엔 위법성 판단이 불가능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계엄 해제 표결이 늦어진 이유를 두고 헌법상 정족수 151명과 증언 속 150명 사이의 한 명 차이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주사 이모' 사건과 관련해 온유·전현무·키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시술을 한 사람이 아니라 받은 사람이 조사 대상이 된 이유는 의료법의 특이한 처벌 구조에 있습니다.

LG 트윈스가 시즌 중 방출한 외국인 투수 자리에 급하게 데려온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KBO 데뷔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 기록 뒤에 가려진 최근 부진과 계약 배경, 그리고 그가 KBO에서 새로 배우고 있는 것들을 짚었습니다.

리얼미터와 여론조사꽃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나란히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소속 정당 지지율보다 낮아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정치권에서는 이르게 '레임덕'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상용차 판매량이 올해 상반기 7만3,042대로 외환위기 이후 28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자영업 경기 악화와 건설 경기 침체가 겹치면서 국민 트럭으로 불리는 포터와 봉고까지 판매가 줄었습니다.

한국인 흑색종 환자의 최대 80%는 자외선과 무관한 손·발바닥에서 생깁니다. 폭염과 함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구간까지 오르면서 선크림 재도포 주기와 손발 점 확인법이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을 넘어서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정작 영화는 트로이 전쟁 장면 대신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의 귀향과 속죄를 그리고 있어, 원작을 둘러싼 두 가지 흔한 오해를 짚어봅니다.

경남 창녕 옥천저수지의 저수율이 1년 만에 82.5%에서 11.1%로 떨어졌습니다. 위성 스타트업의 비교 영상이 공개되면서 남부 농업용 저수지가 마르는 속도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프트백 보강에 최대 1,150억원까지 쓸 준비를 마쳤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순위 뉴캐슬 루이스 홀부터 260억원 바이아웃이 걸린 19세 스페인 자원까지, 세 갈래 시나리오를 짚었습니다.